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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심사 |
제9조 (논문심사)
『신영어영문학』에 투고된 모든 논문은 편집위원회가 별도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1. 편집위원회는 투고된 논문에 대해 논문투고·심사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심사위원 POOL을 활용하여 전공 분야별로 3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해 논문투고·심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논문심사를 의뢰한다.
2. 논문투고·심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논문심사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투고자와 심사자 상호간의 익명성을 보장하여 논문심사의 엄정성을
준수한다.
3. 논문심사위원에게는 소정의 심사비를 지급한다.
4. 기타 사항은 편집위원회 관련 규정에 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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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 (학술대회 발표논문심사)
학술대회 발표 논문의 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 심사과정 없이 투고마감일 이후 5일 이내 편집위원장이 편집위원회의를 소집해 대회명칭,
성격과 가장 잘 부합되는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논문을 선정하고 선정이 결정된 이후 5일 이내 그 결과를 투고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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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 (심사위원 위촉)
편집위원회는 어학과 문학 분야의 세부전공을 영미희곡, 영국소설, 미국소설, 영미시, 통사론, 교수법, 의미론, 음운론, 형태론, 음성학 등으로 세분화시켜 나누고 각 분야마다 심사위원을 위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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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조 (심사위원 위촉절차)
편집위원장은 편집위원회의를 통해 심사위원진을 비밀리에 선정 개별 통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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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사위원 선정기준)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위촉하되, 논문투고자와 동일 기관소속의 심사자를 위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전공분야의 학술연구실적
2.학회활동 참여 및 학회발전 기여도
3.대외 학술활동
4.전공분야의 전문성과 인지도
5.심사위원 분포의 전국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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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조 (원고심사)
편집위원장은 해당 호 투고 마감일까지 접수된 논문에 대해 투고 마감 후 빠른 시일 내에 편집위원회의를 소집해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해당
전공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홈페이지 논문투고·심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본 심사를 의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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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조 (심사기준)
심사위원은 논문을 공평무사하게 심사하고 난 후 심사의견서에 심사기준 각 항목에 맞춰 A, B, C, D등급으로 평가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종합
판정을 해야 한다.
투고 논문에 대한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다.
1) 학회게재형식부합성
2) 주제 및 연구방법의 창의성
3) 결론의 합당성
4) 논리적 구성도
5) 논문제목의 적절성
6) 학문적 기여도
7) 문단간의 연계성
8) 인용의 적합성
9) 논문의 완성도
10) 요약문의 분량 및 표현의 적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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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조 (심사의견서 제출)
심사위원은 심사위촉 후 15일 이내에 심사의견서를 작성하여 홈페이지 논문투고 · 심사관리 시스템에 직접 탑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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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조 (심사결과통지)
편집위원회는 심사위원의 심사의견서 수신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5일 이내에 그 심사결과를 저자에게 통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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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조 (심사위원비공개)
심사위원의 명단은 일체 공개하지 아니하며, 심사위원에게는 저자를 비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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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조 (심사내용통지)
심사내용은 저자 이외에는 공표하지 아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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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조 (판정)
심사결과는 편집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게재가", "수정 후 게재", "수정 후 재심사", "게재불가"의 4종으로 구분된다. 판정기준은 종합평가
결과 A는 90-100점, B는 80-89점, C는 70-79점, D는 60-69점으로 환산하여 "게재불가" 없이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의 평가가 B(80점)
이상인 논문을 게재한다. 심사위원 3인의 심사서를 모아서 편집위원장이 최종 결과를 4가지 종류의 등급으로 판정하며 그 기준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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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조 (게재)
게재는 다음 각 호에 따른다.
1. "게재가"로 판정된 논문은 이를 수정 없이 채택할 수 있으나 편집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저자에게 일부 수정을 요청할 수 있고, 이후 수정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쳐 채택한다.
2. "수정 후 게재"로 판정된 논문은 저자가 수정한 후 편집위원회에서 이를 확인하여 채택하되 해당 호에 게재되지 못하는 경우 차기 호에 게재한다.
3. "수정 후 재심사"로 판정된 논문은 해당사항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이를 수정 또는 보충하도록 요구하고 이 내용을 저자가 수정한 논문은
동일 심사위원이 재심을 하여 "게재가"나 "게재불가"를 판정한다.
4. "게재불가"로 판정된 논문은 게재하지 아니하며 같은 해 같은 논문을 재투고 할 수 없다.
5. "수정후 재심사" 판정을 받은 논문과 "게재 불가" 판정을 받은 투고자가 재심을 요청한 논문의 경우 원래의 심사 위원에게 재심을 위촉한다. 이 경우에는 심사위원 전원 B 이상의 판정을 받아야 논문을 게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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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조(게재불가)
논문의 심사결과 심사위원이 "게재불가"로 판정하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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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조(편집위원회 결정)
1. 심사위원의 심사결과 게재의 가부 결정을 확실히 할 수 없을 경우에는 편집위원회가 이를 심의하여 게재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2. 본 논문집에 게재되는 원고의 심사, 채택여부, 인쇄체제는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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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조(게재순서)
학술지 목차상의 논문게재순서는 투고자명(영문명 포함)의 가, 나, 다 순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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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조(심사료와 게재료)
1. 논문 심사료는 6만원으로 하며, 논문 투고 시 편집이사에게 납부하여야 한다.
2. 게재료는 20쪽을 기준으로 기관의 연구비를 지원 받은 경우는 30만원, 그렇지 않은 경우는 15만원을 게재 승인 통보와 동시에 납부하여야
한다. 단 20쪽을 초과하는 경우 공히 쪽 당 1만원씩을 추가로 납부하여야 한다.
3. 별쇄본은 10부를 기준으로 발간하되, 초과하여 신청한 경우 초과분은 수익자 부담으로 한다.
4. 논문이 심사를 통과하여 게재되는 경우, 게재승인 통보와 동시에 게재료를 본 학회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5. 제2항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납입된 게재비가 논문집 발간 비용에 미치지 못할 경우 초과된 금액은 그 초과금액을 게재자의 논문 쪽 수로
나누어 추가로 납부하여야 한다. 단 대외교류논문과 특집 등은 예외로 할 수 있다. 교정은 저자가 책임지고 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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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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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고, 심사, 발행규정의 세칙은 편집위원회에서 정한다.
2. 이 규정은 개정 일부터 시행한다.
3. 이 규정은 제58집부터 적용한다.(2014년 3월 1일 개정)
4. 이 규정은 제59집부터 적용한다.(2014년 8월 8일 개정)
5. 이 규정은 제62집부터 적용한다.(2015년 10월 12일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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